조류
낙옆지는 가을에 또 나는 너를 만나러 왔네~
어김없이 변함없는 모습으로 보여주고 있는 너희들을 보며 난 생각한다.
내 인생에 가을을 넘어 겨울이 오고있는 이 즈음에
좋은 생각의 씨를 뿌려 좋은말만 하고 좋은 행동의 열매를 맺어야겠다고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