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래^^ 2014. 10. 24. 12:33

아이들과 함께 저녁식사후 러버덕 보러가자 해서

반 강제로 가는도중 카메라는 챙기고 ㅎ~

밤 10시가 넘어 불은 꺼지고 다리없이 찍어 흔들리기는 했지만 인증샷으로 ㅋ

네델란드 출신의 공공 미술작가 플로렌타일 호프만의 작품으로

힐링에 의미를 두고

각국을 돌며 힐링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다고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