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족이야기
보물1호
다래^^
2015. 1. 3. 15:51
부모품을 떠났어도 여전히 넌 어리광쟁이 예쁜딸!
지금처럼 알콩달콩 아름답게 지혜롭게 사랑하며 살거라!
믿음직한 사위 치영아 사랑한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