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래^^ 2015. 7. 29. 18:20



잊으려 잊으려 해도 생각나는 사람

있습니다.

마음 비우면 비울수록 그리운 사람

있습니다.

내 마음 깊은 곳 숨겨 놓은 소중한 임

어린아이가 되어 외쳐  봅니다.

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죽을때까지 사랑할

보고 싶은 내 어머니.....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