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족이야기
첫손녀의 50일을 축하하며~
다래^^
2015. 11. 6. 17:28
꿈의 향기를 타고 어디서 내 곁을 찾아 왔는지 내마음 유혹하는 너!
방긋 방긋 미소 지으며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너!
너의 곁에 내맘 묶어 놓고 내 눈을 고정 시켜놓고 너의 곁에 머물게 하는
볼수록 예쁜 우리 손녀야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거라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