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족이야기

울손녀의 웃음1.2.3~

다래^^ 2016. 11. 14. 19:43

 갓 돌 지난 손녀 민채가 왔길래 지는 단풍이 아쉬워 무조건  끌고 나갔다~

예쁜옷을 입히지 못한 엄마는 다음에 가자는걸 우겨서 몇장 담았는데 새우눈이 되도록

웃어준 손녀가 너무 귀여워 온가족이 한바탕 웃음바다기 되어 즐거웠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