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려고 아들네와 딸네가 함께 준비했는데 손자가 감기가 걸려 딸네하고만 보내고 왔다~
오랫만에 화이트 그리스마스를 맞이 했네요~ㅎ
수영장에는 따뜻한 물이 식는것을 방지하기위헤 덮어 놓았다~
손녀때문에 웃고 즐거운 시간이였네요~
아침에 일어나니 함박눈이 솔솔~~~
첫눈을 먹으며 소원을 빌면 이루워 진다고 열심히 노력하는데 그소원은 강아지를 집에서 키우는것이라고~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