봄날에~~~ 우연히 비춰진 그림자를 보며 나는 생각한다~나도 모르게 여기까지 와버린 세월,앞으로 많지않은 시간이지만 더 많이 사랑하고 용서하며 살아야겠다고..... 나의 이야기 2025.04.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