약속 내 생애 자로 재면 얼마나 왔을까? 뉘엿이 지는 해의 그림자를 밟고 가면 얼마나 남았을까? 그래도 지금 행복하니 너무 다행이다! 앞으로도 행복하자고 나 자신과 약속을 한다^^ 나의 이야기 2018.05.03
보석 서로가 이별을 하며 보석이 되었네ㅡ 추운 겨울 찬바람속에서도 영롱하게 빛을 만들어낸 신비로움, 머지않아 너희들은 몸을 불사르고 아지랑이가 되어 내 코끝을 간지럽히겠지... 그리운 마음으로 너를 기다리고 봄을 기다린다^^ 나의 이야기 2017.02.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