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랑 잊으려 잊으려 해도 생각나는 사람 있습니다. 마음 비우면 비울수록 그리운 사람 있습니다. 내 마음 깊은 곳 숨겨 놓은 소중한 임 어린아이가 되어 외쳐 봅니다.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죽을때까지 사랑할 보고 싶은 내 어머니.....!!! 나의 이야기 2015.07.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