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이야기
잊으려 잊으려 해도 생각나는 사람
있습니다.
마음 비우면 비울수록 그리운 사람
내 마음 깊은 곳 숨겨 놓은 소중한 임
어린아이가 되어 외쳐 봅니다.
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죽을때까지 사랑할
보고 싶은 내 어머니.....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