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 날의 추억들
뉴가든 이야기

여행

프랑스-2

다래^^ 2011. 5. 11. 01:06

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레오나르드 다빈치(1503-06)  이그림을보면 맘이편한 이유는 웃을듯 말듯한 미소가좋기도하지만 모나리자얼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굴에 황금비율 (1:1.6) 이 정확하기 때문이라한다

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       전쟁의 여신이 앞장서서 싸우고 있는모습.  이시대엔 여자도 남자와같이 싸웠다고 한다

 

       교황도 나폴레옹 앞에선 1인자가되지못했다. 무릎꿇고 있는 여자는 나폴레옹의 아내 조셉핀이다. 후일조셉핀은 버림받는다.

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 

     개선문        나폴레옹이 연합군에게 대승한 (1805-06) 공적을 기념해 건축됨. 여기엔 점령한 나라와 전쟁에참여한 지휘자들의    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명단이새겨져 있다. 하지만 나폴레옹은 개선문의 완공을 보지 못하고 죽었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알랑드롱의 집            지금도 우수에 찬 눈을 소유하고 있을까???       보고싶당ㅎㅎㅎ

 

   상제리제거리        상제리제와 그부근 길가 마로니에가 어우러져 예쁜 길을 만들고 있지만 옛모습을많이 잃어 가고 있단다. 1년중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x-마스때가 제일 아름답다고 한다.

            한강보다 훨씬 작은 강임에도 빛나는건 오래된것에 대한 자부심 과 역사에깊이 때문일 것이라 생각한다.

 

     사원앞 공원에서 오후에 따사로운 햇빛을 만끽 하고 있는 시민들... 햇볕을 반기는 것은 날씨에 변덕때문이 아닐까 한다~~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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