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 날의 추억들
뉴가든 이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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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월

다래^^ 2014. 11. 4. 22:21

선돌: 순조때 영월부사를 지낸 홍이간(1753ㅡ1827)이 새겨놓은

        운장벽이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