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양강 댐 수문은 열렸지만 넘 아쉬워요 ~~~
이번 폭우로 인해 피해복구 공사중이어서 입구가 통제 되었다. 옆에서 살짝 볼수 있었던 것 만으로도 만족^^
소양강댐 방류로 물이 불어나 세월교(일명 코구멍다리)가 통제되어 건너지 못했다. 힘냅시다!!!
북한강 건너 강촌역 전인데 기차역은 아닌것 같고 전철역인가??? 멋있어서 한방^^
피아노 화장실이라 해서 들러보았는데 모양과 같이 실내선 피아노 선률이 흐르고 깨끗하고 시설도 편리했다.
화창한 날씨가 그립다, 오늘도 비가 하루종일 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