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드리해의 진주로 불리는 해안도시로 발칸과 이탈리아의 무역 중심지.
1667년 큰 지진으로 파괴되었다가 나폴레옹 전쟁때 다시 번영을 누린 도시로 1994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되었다.
꽃보다 누나로 알려진 절벽위 찻집 그 장소에 멋진 여인 둘이 차를 마시고 있고 성벽에 비둘기는 흐린 날씨로 미안한지 제게 준 팁~
비둘기도 놓치기 싫어 짧은 렌즈로도 담아 보았다^^
아드리해의 진주로 불리는 해안도시로 발칸과 이탈리아의 무역 중심지.
1667년 큰 지진으로 파괴되었다가 나폴레옹 전쟁때 다시 번영을 누린 도시로 1994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되었다.
꽃보다 누나로 알려진 절벽위 찻집 그 장소에 멋진 여인 둘이 차를 마시고 있고 성벽에 비둘기는 흐린 날씨로 미안한지 제게 준 팁~
비둘기도 놓치기 싫어 짧은 렌즈로도 담아 보았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