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 날의 추억들
뉴가든 이야기

나의 이야기

보석

다래^^ 2017. 2. 1. 14:31

   서로가 이별을 하며  보석이 되었네ㅡ

   추운 겨울 찬바람속에서도 영롱하게 빛을 만들어낸 신비로움,

   머지않아 너희들은 몸을 불사르고 아지랑이가 되어 내 코끝을 간지럽히겠지...

   그리운 마음으로 너를 기다리고 봄을 기다린다^^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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