쌓아서 채우는 것이 지식이라면 비우고 덜어 냄으로써 생기는 것이 지혜다. 나눔과 비움속에 지혜의 싹이 자란다~
소멸과 생성의 반복속에 산다는 것이 결론은 소멸로의 아픔이기에 모든것을 사랑하고 아끼기로 했다 난 또 새로운 겸손을 배워보려 한다......